벤튼 알로에
바하 스킨토너가 2019년 소코글램 Best of K-Beauty
Awards를 수상했습니다!
소코글램은
미국의 대표 K-뷰티 전문매체로 매년 소코글램 Best of
K-Beauty Awards를 통해
한 해 소코글램 내에서 가장 극찬 받은 베스트셀러이자 좋은 리뷰와 혁신성 등의 항목을 두루 만족한
제품을 선정해 발표합니다.
알로에
바하 스킨토너는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‘크루얼티 프리(Cruelty-Free)’
인증, 수분감 가득한 텍스처,
0.5% BHA의
저자극 각질관리, 피부 회복에 좋은 달팽이점액여과물 함유 등 여러 항목에서 두루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.
지난 해
티트리 클렌징 워터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만큼, 많은
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<기사 보러가기>
http://www.newsworker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6556
<기사 원문>
기획 단계부터
유해 논란 성분을 원천 배제한 자연주의 클린 뷰티 브랜드 벤튼(Benton)은
자사의 ‘알로에 바하 스킨토너’가 2019
소코글램 Best of K-Beauty Awards'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.
벤튼 화장품은
지난해 ‘벤튼 티트리 클렌징 워터’로 ‘2018 소코글램 Best of K-Beauty Awards’를
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.
소코글램(SoKoGlam)은 미국의 K-뷰티 대표 전문매체로, 국내 10단계 스킨케어 루틴을 세계적으로 알린 유명 온라인 쇼핑몰이자
전문 매체다.
소코글램 Best of K-Beauty Awards는
한 해 소코글램 내에서 가장 극찬 받은 베스트셀러이자 좋은 리뷰, 혁신성 등의 항목을 두루 만족한 제품 10가지를 선정해 발표한다.
벤튼화장품의
알로에 바하 스킨토너는 알로에베라잎수를 무려 80% 함유함과 동시에 달팽이점액여과물을 더해 수분 공급, 진정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다.
국내에서 최대로 적용 가능한 BHA 0.5% 함유로 각질케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약산성 pH를
적용해
BHA 특유의 자극성이나 광과민성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 저자극 데일리 각질케어를 도와준다.
소코글램
측은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‘크루얼티 프리(Cruelty-Free)’
인증 제품이라는 점과 함께 수분감 넘치는 텍스처와
0.5% BHA의 저자극 각질관리, 피부 회복에 좋은 달팽이점액여과물 등을 통해 문제성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을 선정 이유로
꼽았다.
벤튼 관계자는 “2년 연속 자사 제품이 소코글램 Best of K-Beauty Awards에
이름을 올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”면서,
“앞으로도 국내외
소비자들의 건강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
출처 : 뉴스워커(http://www.newsworker.co.kr)